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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순위 총정리: 오늘 기준 순위표와 5강 경쟁 현황

2026년 8월 25일(화) 기준 KBO리그는 정규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며 1위 kt와 5위 두산 사이 순위 다툼이 팽팽하게 이어지고 있다[2]. 여기에 9월 중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이라는 변수까지 겹치면서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5강 구도가 크게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다[6]. 이 글에서는 오늘 기준 순위표부터 포스트시즌 진출 방식, 매직넘버 개념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오늘 기준 KBO 정규시즌 순위표

아래는 2026년 8월 25일 경기 종료 후 기준 KBO 공식 팀 순위다[2]. 순위는 매일 경기 결과에 따라 갱신되므로, 최신 수치는 KBO 공식 홈페이지의 팀 순위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2].

순위 팀명 경기 승률 게임차
1 KT 109 64 42 3 0.604 0
2 삼성 112 65 44 3 0.596 0.5
3 LG 113 62 50 1 0.554 5
4 KIA 113 61 50 2 0.550 5.5
5 두산 113 59 50 4 0.541 6.5
6 롯데 111 50 59 2 0.459 15.5
7 한화 110 49 58 3 0.458 15.5
8 NC 107 48 57 2 0.457 15.5
9 SSG 115 46 64 5 0.418 20
10 키움 117 42 72 3 0.368 26

순위표 읽는 법

초보 독자가 자주 헷갈리는 항목만 짚으면 다음과 같다.

  • 경기: 팀마다 우천취소 등으로 소화한 경기 수가 다를 수 있어 같은 순위표 안에서도 경기 수가 서로 다르게 표시된다.
  • 승률: 무승부를 제외한 (승수) ÷ (승수+패수)로 계산한다. KBO는 승패만으로 순위를 매기고 무승부는 승률 계산에서 분모·분자 모두에 포함하지 않는다.
  • 게임차: 1위 팀과의 (승수 차이 + 패수 차이) ÷ 2로 계산되는 값으로, 두 팀이 앞으로 몇 경기를 이기고 져야 순위가 뒤집히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표에서는 편의상 1위 기준으로 표기했다.

5강 경쟁 현황: 게임차와 승률 격차

2026년 8월 25일 기준으로 5강(포스트시즌 진출권) 안팎의 경쟁 구도를 순위 구간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2].

1위 KT부터 6위 롯데까지 게임차를 막대로 비교한 인포그래픽, 5위 두산과 6위 롯데 사이에 9게임차의 큰 간격이 있음을 보여준다
1~6위 게임차 한눈에 보기 (KBO 공식 홈페이지, 팀 순위(2026년 8월 25일 기준) · 2026.08 기준)
  • 1~2위 다툼: KT와 삼성의 격차는 0.5게임차에 불과해 정규시즌 막판까지 1위 자리를 놓고 다툴 가능성이 크다.
  • 3~5위 다툼: LG(5게임차)·KIA(5.5게임차)·두산(6.5게임차) 세 팀이 3위 자리를 놓고 촘촘하게 붙어 있다. 세 팀 모두 5강 자체는 사실상 유력하지만, 순위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전 여부가 갈린다.
  • 5강 마지노선: 5위 두산과 6위 롯데의 격차는 9게임차로, 6위 이하 그룹(롯데·한화·NC)이 15.5게임차로 나란히 몰려 있어 이 세 팀 중 한 팀이 뒤집기를 노리려면 두산과의 격차를 크게 좁혀야 한다.

승률로 보면 3위 LG(0.554)부터 8위 NC(0.457)까지 차이가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남은 경기 수가 얼마 없는 시점이라 게임차가 훨씬 중요한 지표가 된다. 5강 안쪽 팀(1~5위)과 바깥쪽 팀(6~8위) 사이에 9게임 안팎의 간격이 존재해, 현재로서는 상위 5개 팀의 순서 다툼이 5강 진입 여부보다 더 큰 관심사다[2].

잔여 경기 일정과 변수

2026 신한 SOL KBO리그는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로 편성됐으며 2026년 3월 28일(토) 개막했다[3]. 애초 팀당 135경기가 2026년 9월 6일(일)까지 우선 편성되고 나머지 45경기는 추후 편성하기로 했으나[3], 우천취소 등으로 재편성이 필요한 경기가 늘면서 KBO는 2026년 8월 25일 미편성 45경기와 재편성 60경기를 더한 잔여 105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정규시즌 종료일은 10월 7일(수)로 늦춰졌다.

8월 25일 잔여경기 일정 확정 발표부터 10월 7일 정규시즌 종료까지 주요 일정 변화를 시간순으로 보여주는 타임라인
정규시즌 종료까지 남은 일정 변화 (스타뉴스,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 발표” · 2026.08 기준)

잔여 일정의 주요 변수는 다음과 같다.

  • 더블헤더 도입: 8월 25일부터 9월 28일 사이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되면 우선 예비일에 편성하되, 예비일이 없으면 9월 29일 이후 동일 대진의 두 번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 경기 시작 시간 변경: 9월 1일부터 14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 30분, 주말·공휴일 오후 5시에 시작하며, 9월 15일 이후에는 일요일·공휴일 경기가 오후 2시로 앞당겨진다.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이동 편의를 위해 전 경기가 오후 5시에 시작된다.
  •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9월 중순 소집되면서 정규시즌 막판 전력 손실이라는 변수가 생겼다. KBO는 정규시즌을 중단하지 않는 대신 구단별 차출 인원을 최대 3명으로 제한했는데[6], KIA는 김도영·박재현·성영탁, 삼성은 김지찬·이재현·배찬승, KT는 소형준·오원석·박영현, 두산은 곽빈·최민석·박준순, 롯데는 최준용·김진욱·윤동희, SSG는 조병현·조형우·정준재가 각각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6]. 5강 경쟁 중인 KT·삼성·KIA·두산이 모두 3명씩 주력 선수를 내주게 된 만큼, 대표팀 소집 기간 동안의 성적이 순위 변동에 직접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6].

참고로 정규시즌 이후 이어지는 스토브리그의 몸값 셈법이 궁금하다면 원태인, 노시환 307억 계약이 바꾼 몸값 셈법도 함께 참고할 만하다.

KBO 포스트시즌 진출 방식: 와일드카드부터 한국시리즈까지

KBO 포스트시즌에는 정규시즌 1~5위, 총 5개 팀이 진출한다[1]. 6위 이하 팀은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그해 일정을 마친다. 진출 방식은 다음과 같은 계단식 구조다[1].

와일드카드 결정전,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 네 라운드의 대진과 경기 방식을 정리한 표
와일드카드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진출 방식 (KBO 공식 홈페이지, 경기 운영 체제 · 2026.08 기준)
라운드 대진 방식
와일드카드 결정전 4위 vs 5위 최대 2경기, 4위 구단이 1승 또는 1무만 기록해도 4위가 진출(4위 어드밴티지)
준플레이오프 3위 vs 와일드카드 승자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 2위 vs 준플레이오프 승자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 1위 vs 플레이오프 승자 7전 4선승제

즉 정규시즌 1위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하는 반면, 5위 팀은 한국시리즈까지 가려면 와일드카드 결정전→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한국시리즈까지 4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이 때문에 시즌 막판에는 단순히 5강에 드는 것뿐 아니라, 몇 위로 5강에 드는지가 실질적인 우승 확률에 큰 영향을 준다.

최근 경기 결과와 순위 변동 요약

8월 하순 현재 1위 KT와 2위 삼성의 격차가 1게임 이내로 좁혀지면서 순위 최상단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구간으로 꼽힌다[2]. 3위 LG, 4위 KIA, 5위 두산은 5.5게임 이내에 몰려 있어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여러 차례 뒤바뀔 가능성이 있다[2]. 반면 6위 롯데부터 8위 NC까지는 승률 차이가 0.002 이내로 사실상 같은 수준이어서, 이 세 팀 사이의 순위는 하루하루 경기 결과에 따라 계속 바뀌는 구간이다[2]. 최신 순위와 최근 경기 결과는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일 갱신된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1].

자주 묻는 질문

오늘 기준 KBO 순위는 몇 위인가?

2026년 8월 25일 기준 1위는 KT, 2위 삼성, 3위 LG, 4위 KIA, 5위 두산 순이다[2]. 이후 순위는 매일 경기 결과에 따라 바뀌므로 KBO 공식 팀 순위 페이지에서 당일 최신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2].

5강(포스트시즌 진출) 조건이 무엇인가?

정규시즌 최종 순위 1~5위에 들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1]. 6위 이하는 정규시즌 종료와 함께 시즌이 끝난다.

포스트시즌(와일드카드전~한국시리즈)은 언제 시작하나?

2026년 정규시즌 종료일이 10월 7일(수)로 확정된 만큼, 포스트시즌 일정은 정규시즌 종료 이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정확한 개막일은 KBO 공식 홈페이지의 일정·결과 페이지에서 별도 공지된다[3].

순위는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되나?

KBO 공식 팀 순위 페이지는 매일 경기 종료 후 결과를 반영해 갱신된다[2].

잔여 경기가 몇 경기 남았고 어떤 변수가 있나?

2026년 8월 25일 기준으로 미편성 45경기와 재편성 60경기를 합쳐 총 105경기가 잔여 일정으로 확정됐으며, 정규시즌은 10월 7일(수)까지 이어진다. 가장 큰 변수는 9월 중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으로, 5강 경쟁 중인 KIA·삼성·KT·두산이 각각 3명씩 주력 선수를 내주게 된다[6].

출처

  1. KBO 공식 홈페이지, 경기 운영 체제(포스트시즌 진출 방식 및 규정)
  2. KBO 공식 홈페이지, 팀 순위(2026년 8월 25일 기준)
  3. KBO 공식 홈페이지, “2026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 발표”
  4. KBO 공식 홈페이지, 경기일정/결과
  5. 스타뉴스, “[오피셜] ’10월 7일까지 모든 팀 야구한다’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 발표”
  6. 이투데이, “KBO 잔여경기 일정 오늘 발표…아시안게임과 맞물린 ‘5강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