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정규시즌 최신 팀 순위 (2026년 9월 4일 기준)
KBO 공식 홈페이지 팀 순위 페이지 기준으로 2026년 9월 4일 현재 10개 구단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2][3].

| 순위 | 팀명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게임차 | 최근10경기 | 연속 |
|---|---|---|---|---|---|---|---|---|---|
| 1 | KT | 116 | 69 | 44 | 3 | 0.611 | 0 | 6승1무3패 | 1패 |
| 2 | 삼성 | 119 | 70 | 46 | 3 | 0.603 | 0.5 | 7승1무2패 | 2패 |
| 3 | LG | 120 | 68 | 51 | 1 | 0.571 | 4 | 8승0무2패 | 5승 |
| 4 | KIA | 118 | 64 | 52 | 2 | 0.552 | 6.5 | 6승0무4패 | 1승 |
| 5 | 두산 | 121 | 61 | 56 | 4 | 0.521 | 10 | 4승0무6패 | 4패 |
| 6 | NC | 114 | 54 | 58 | 2 | 0.482 | 14.5 | 6승0무4패 | 6승 |
| 7 | 롯데 | 117 | 51 | 64 | 2 | 0.443 | 19 | 3승0무7패 | 1패 |
| 8 | SSG | 122 | 51 | 66 | 5 | 0.436 | 20 | 6승1무3패 | 1승 |
| 9 | 한화 | 118 | 50 | 65 | 3 | 0.435 | 20 | 1승0무9패 | 1승 |
| 10 | 키움 | 125 | 43 | 79 | 3 | 0.352 | 30.5 | 2승1무7패 | 1패 |
구단별 경기 수가 114~125경기로 서로 다른 이유는 우천취소 등으로 편성된 경기가 팀마다 다른 시점에 소화되기 때문이다. KBO 정규시즌은 팀당 144경기, 리그 전체 720경기로 편성되어 있어[1], 표에 나온 경기 수를 144에서 빼면 각 팀의 잔여 경기 수를 구할 수 있다. KIA는 4위를 지키며 직행 플레이오프권을 유지하고 있는데, 시즌 막바지 타순 조정과 관련해서는 내야수 변우혁의 감량 인터뷰에서도 팀 분위기 변화를 엿볼 수 있다.
순위표 읽는 법 — 승률·게임차·최근10경기·연속 뜻풀이
순위표의 각 항목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2].
- 승률: 무승부를 제외한 승수를 (승+패)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KT는 69승 44패로 승률이 69÷(69+44)=0.611이다.
- 게임차(GB): 1위 팀과의 승패 격차를 경기 단위로 환산한 값으로, 계산식은 {(1위 승수-해당 팀 승수)+(해당 팀 패수-1위 패수)}÷2다. 삼성을 예로 들면 {(69-70)+(46-44)}÷2=0.5로 실제 표기된 게임차와 일치한다.
- 최근10경기: 가장 최근에 치른 10경기의 승·무·패 성적이다. 시즌 막바지에는 상승세와 하락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 연속: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승 또는 연패 횟수를 뜻한다. NC는 최근 6연승 중이라 게임차를 좁히는 흐름이고, 두산은 4연패로 5위 수성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가을야구 향방 — 5강 진출 조건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방식
KBO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5위까지 진출하는 구조다[1]. 순위별 대진은 다음과 같다.

| 단계 | 대진 | 방식 |
|---|---|---|
| 와일드카드 결정전 | 4위 vs 5위 | 최대 2경기. 4위 팀은 1승 또는 1무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 진출, 5위 팀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진출 |
| 준플레이오프 | 3위 vs 와일드카드 승리팀 | 3선승제 |
| 플레이오프 | 2위 vs 준플레이오프 승리팀 | 3선승제 |
| 한국시리즈 | 1위 vs 플레이오프 승리팀 | 4선승제 |
즉 정규시즌 1위는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고, 4·5위는 최대 2경기짜리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해야 한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가 동률일 경우 처리 방식도 정해져 있다[1]. 1위나 5위가 동률이면 별도의 순위결정전을 치르며, 3개 구단 이상이 얽히면 해당 구단 간 상대 전적→득점→전년도 성적 순으로 가린다. 2~4위 동률은 순위결정전 없이 상대 전적→득점→전년도 성적 순으로 확정한다.
매직넘버·트래직넘버로 보는 잔여 순위 변동 가능성
매직넘버는 특정 팀이 바로 아래 순위 경쟁팀을 완전히 따돌리기 위해 필요한 ‘내 팀의 승수+상대팀의 패전 수’ 합계를 뜻한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매직넘버 = (경쟁 상대팀의 이론상 최대 승수) – (내 팀의 현재 승수) + 1
(경쟁 상대팀의 이론상 최대 승수 = 상대팀 현재 승수 + 상대팀 잔여 경기 수)
2026년 9월 4일 기준 자료로[2][3] 5위 두산과 6위 NC의 가을야구 마지노선 경쟁을 대입해보면 다음과 같다.
- NC의 잔여 경기 수: 144-114=30경기, 이론상 최대 승수는 54+30=84승
- 두산의 매직넘버: 84-61+1=24
그런데 두산의 잔여 경기 수는 144-121=23경기로, 매직넘버(24)보다 적다. 즉 두산이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고 NC도 남은 경기를 전부 이기면 두 팀은 84승으로 동률이 될 수 있어, 이 조합만으로는 시즌 종료 전에 5위가 수학적으로 확정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반대로 이 숫자는 NC 입장에서 본 ‘트래직넘버(탈락까지 남은 수)’와 같은 값이기도 하다. 매직넘버와 트래직넘버는 동일한 두 팀을 비교할 때는 같은 숫자로 나타나며, 어느 팀의 시점에서 부르느냐에 따라 이름만 달라진다. 다만 이 계산은 5위와 6위 두 팀만을 놓고 본 것이므로, 7위 이하 팀과의 격차가 더 벌어져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실제 가을야구 마지노선을 가늠할 수 있다.
최하위 순위가 가져가는 것 —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 순번의 원리
정규시즌 순위표는 다음 시즌 성적뿐 아니라 이듬해 신인드래프트 지명권과도 직결된다. 각 구단은 해당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지명권을 행사하며, 최하위 팀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는다[6]. 실제로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는 2026시즌 최하위권에 자리한 키움 히어로즈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갖는 구단으로 거론되고 있다[6]. 9월 4일 기준 키움은 10위로 9위 한화와도 10.5경기 차이가 나는 큰 격차를 유지하고 있어[2], 시즌 막판까지 최하위권 판도가 뒤집히지 않는 한 이 지명 순번 구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일정과 하현승의 선택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참가 신청은 2026년 7월 1일 오후 2시부터 8월 22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해외 학교·프로 소속 선수나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한 트라이아웃 등록은 2026년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별도로 진행됐다[7]. 참가 대상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등록 고교·대학 졸업 예정 선수와, 2022년 도입된 얼리드래프트 제도에 따라 참가할 수 있는 4년제(3년제) 대학 2학년 재학 선수다[7]. 접수 시에는 온라인 신청서, 학교폭력 관련 서약서,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7]. 드래프트 본행사는 2026년 9월 21일로 예정되어 있다[7]. 부산고 3학년인 하현승은 이 일정에 따라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로, 전체 1순위 지명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6].
KBO 순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방법
가장 정확하고 빠른 방법은 KBO 공식 홈페이지의 팀 순위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현재 순위와 승률·게임차·최근10경기·연속 기록은 koreabaseball.com의 ‘기록실-팀순위’ 메뉴에서 매일 갱신된다[2]. 특정 날짜 기준으로 순위 변화를 거슬러 확인하고 싶다면 ‘일자별 팀순위’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3]. 포스트시즌 진출 조건이나 정규시즌 경기 수, 동률 처리 규정 등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한 공식 설명은 KBO 홈페이지의 ‘리그 소개-경기 운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 신인드래프트 일정과 참가 신청 관련 공지는 KBO 신인드래프트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