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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4기 옥순 논란 총정리: 비혼주의 고백부터 출연료 미지급까지

ENA·SBS Plus ‘나는 솔로’ 24기 출연자 옥순이 2026년 8월 한 달 사이 여러 이슈로 화제에 올랐다. “스타가 되고 싶어서 출연했다”는 발언과 비혼주의 고백, 그리고 1년 넘게 받지 못했다는 출연료 폭로까지 겹치며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문제는 이 사안들이 각각 다른 매체에서 단발성으로 보도되면서, 출연료 미지급의 책임 소재나 발언의 맥락이 뒤섞여 전달됐다는 점이다. 특히 미지급 주체가 ‘나는 솔로’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는 정정 보도는 후속 기사에서만 확인할 수 있어, 최초 보도만 접한 독자는 오해하기 쉽다. 아래에서 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나솔 24기 옥순, 지금 무슨 일로 화제인가

2026년 8월 5일 옥순이 개인 SNS 계정에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며 논란이 시작됐다[2]. 프로그램명을 밝히지 않은 채 폭로가 이뤄지면서 일각에서는 이름을 알린 ‘나는 솔로’ 시리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고, 이에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가 다음 날 즉시 해명에 나섰다[4][6]. 이후 8월 22일에는 옥순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방송 출연 계기로 “스타가 되고 싶어서”라고 밝히고 과거 비혼주의였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하며 다시 화제가 됐다[1].

옥순 프로필: 기수·나이·직업 정리

옥순은 2025년 1월 방영된 ‘나는 솔로’ 24기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방송 공개 당시 소개된 기본 정보는 다음과 같다.

항목 내용
기수 나는 솔로 24기
방송 채널 ENA, SBS Plus
출생연도 1988년생(방송 당시 만 36세로 소개)
직업(방송 당시 소개) 국내 대기업 브랜드전략실 근무
방영 시점 2025년 1월

방송 당시 옥순은 성형수술 사실과 난자 냉동 경험 등을 솔직하게 언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6]. 이후 방송 재출연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며 방송 밖에서도 인지도를 넓혀왔다.

“스타 되려고 나솔 출연” 발언, 정확한 맥락

해당 발언은 옥순이 2026년 8월 22일 유튜브 채널 ‘채널주인 부재중’에 출연해 나온 것이다[1]. 진행자가 연애 예능 출연 계기를 묻자 옥순은 “스타가 되고 싶어서”라고 답했다[1]. 즉 연애·결혼 상대를 찾기 위한 목적보다 방송 활동을 확장하려는 의도가 출연 동기 중 하나였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짝을 찾기 위해 출연했다고 알려진 다른 출연자들의 일반적인 서사와는 결이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비혼주의 고백 내용 짚어보기

같은 방송에서 옥순은 과거 연애 경험도 언급했다. 옛 남자친구가 결혼을 제안했을 때 “나는 비혼주의였다”고 답했다는 내용이다[1].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 예능에 출연하기 전 본인은 비혼 지향이었다는 점을 스스로 밝힌 셈으로, 앞서 언급한 “스타가 되고 싶어서” 발언과 함께 묶여 옥순의 출연 동기를 둘러싼 해석이 다양하게 나오는 배경이 됐다.

출연료 미지급 폭로, 시간순 정리

흩어져 보도된 사실관계를 날짜순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점 내용
2026년 8월 5일 옥순, 개인 계정에 영상 게시. “돈 떼인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며 출연료 미지급 폭로 시작[2]
2026년 8월 5일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 촬영하고 한두 달 뒤면 들어올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안 들어오더라”고 구체적으로 언급[2]
2026년 8월 5일 “출연료가 안 들어왔다고 연락을 했더니 대표가 전화와 문자를 안 받더라”며 해당 제작사 대표와 연락 두절 상태였다고 주장[3]
2026년 8월 6일 촌장엔터테인먼트, “24기 옥순은 촌장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지급받았다”고 공식 해명[4][6]
2026년 8월 7일 후속 보도를 통해 미지급 주체가 ‘나는 솔로’ 계열이 아닌 타 방송사 프로그램으로 정리됨[5]

옥순의 주장을 종합하면, 한 방송에 두 차례 출연했는데 첫 번째 출연료조차 정산받지 못한 상태에서 같은 제작진으로부터 두 번째 출연 제안을 받았고, 이후에도 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골자다[1][6]. 옥순은 “처음부터 못 준다고 했으면 기분이 안 나빴을 텐데 이건 그럴 문제가 아니다”라며 액수보다 정산 지연 자체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4].

제작진(촌장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가장 많이 검색되는 질문 중 하나가 “출연료를 못 받았다는 게 어느 방송사·제작사 프로그램인가”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솔로’, ‘나솔사계’, ‘지지고 볶는 여행’ 등을 제작하는 촌장엔터테인먼트가 아니다[4][5].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이 불거지자 신속하게 “24기 옥순은 촌장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차질 없이 지급받았다”고 밝히며 자사와는 무관한 사안임을 명확히 했다[4][6]. 옥순이 미지급을 주장한 프로그램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문제가 된 것은 해당 프로그램 제작사 대표와의 연락 두절 및 정산 지연이다[3][6]. 즉 옥순이 정산 문제를 겪은 곳과 ‘나는 솔로’ 제작사는 별개의 회사라는 점이 이번 사안에서 가장 헷갈리기 쉬운 지점이다.

연애 예능은 정말 ‘셀럽 등용문’인가 — 팩트로 보는 흐름

이번 사안을 개인 이슈로만 소비하기보다, ‘나는 솔로’ 같은 연애 리얼리티가 출연자의 방송 경력에 어떤 발판이 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확인 가능한 사실만 놓고 보면,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나는 솔로’ 본편 외에도 스핀오프 격인 ‘나솔사계’, 예능 ‘지지고 볶는 여행’ 등 복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5]. 이런 구조에서는 한 번 얼굴을 알린 출연자가 스핀오프나 별도 프로그램에 재출연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옥순 역시 24기 방영 이후 최소 두 차례 이상 방송 출연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고[6], 여기에 유튜브 채널 출연까지 더해지며 활동 반경을 방송 밖으로도 넓혔다[1]. 다만 이는 옥순 개인의 사례에서 확인되는 흐름일 뿐, 출연자 전반이 연예인급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업계 통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스타가 되고 싶어서 출연했다”는 발언이 논란이 된 것도, 연애를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 취지와 방송 경력 확장이라는 실제 유인이 공존하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확인해야 할 것들 (고소 절차 등 진행 상황)

“옥순이 현재 악플러 고소를 진행 중인가”라는 질문에는 이미 진행된 절차가 있다고 답할 수 있다. 옥순은 방송 이후 쏟아진 악성 댓글에 대해 고소 절차를 밟았고, 이후 공개된 인터뷰에서 “많이 정화되고 사과를 진짜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3]. 이어 “더 반성하고 미안했다고 하신 분들이 오니까 제 마음이 그걸로 많이 치유됐다”며 고소를 통해 다수의 사과를 받은 경험을 전했고, 그 연장선에서 “무플보다는 악플이 낫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3]. 즉 고소 자체는 이미 진행돼 일부 성과(사과 접수)가 확인된 상태이며, 형사 처벌이나 민사 소송 결과 등 절차의 최종 마무리 여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출연료 미지급건 역시 문제가 된 프로그램명과 제작사가 공개되지 않은 만큼, 정산 완료 여부나 당사자 간 합의 진행 상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1. 스포츠서울, “스타 되려고 ‘나솔’ 출연” 24기 옥순, 비혼주의 고백 ‘충격’…출연료 폭로까지
  2. TV리포트, ‘나솔’ 24기 옥순, 출연료 미지급 폭로…”돈 떼인 사람 여기 붙어라” [RE:스타]
  3. TV리포트, ‘출연료 미정산 폭로’ 24기 옥순, 고소 절차 밟더니…”무플보다 악플이 낫다” [RE:뷰]
  4. 네이트 연예, 24기 옥순, 출연료 미지급 주장…’나는 솔로’ 측 “전액 지급 완료”
  5. 톱스타뉴스, 24기 옥순, ‘출연료 미지급’ 주장…’나는솔로’ 측 “우리는 아냐” 해명
  6. 뉴스1, ‘나는 솔로’ 24기 옥순, 나이-직업 공개…”성형하고 더 예뻐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