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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결과 총정리 – 김민석 당선, 최고위원 명단과 득표율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8월 17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전국당원대회(8·17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김민석 의원을 선출했다[1][3]. 이 글은 당대표 최종 득표율, 최고위원 5인 명단, 선거 방식(선호투표제·국민여론조사)과 지역별 순회경선 흐름, 당선 직후 인선까지 8·17 전당대회 결과를 한 곳에 정리한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결과 요약

김민석 의원이 최종 득표율 54.08%로 신임 당대표에 당선됐다[3][6]. 경쟁 후보였던 정청래 의원은 45.92%를 얻어 낙선했다[3].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제가 적용됐으며, 이 과정에서 3위 송영길 후보의 2순위 득표 일부가 상위 득표자에게 합산됐다[6]. 신임 당대표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3].

김민석 후보가 54.08%로 정청래 후보 45.92%를 8.16%포인트 차이로 이기고 2년 임기의 신임 당대표에 당선됐음을 보여주는 카드형 인포그래픽
김민석 54.08%로 신임 당대표 확정 (서울경제·경향신문 · 2026.08 기준)
구분 내용
당선자 김민석 (재선 의원,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 출신)
최종 득표율 54.08%
선거일 2026년 8월 17일
장소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임기 2026년 8월 ~ 2028년 8월(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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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선거 득표율 상세: 김민석 54.08% vs 정청래 45.92%

당대표 선거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3인이 완주하며 진행됐다. 최종 합산 결과 김민석 후보가 54.08%, 정청래 후보가 45.92%를 기록해 8.16%포인트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3][6]. 순회경선이 끝난 직후인 8월 16일 시점의 잠정 누적 득표율은 김민석·정청래 양측이 1%포인트 안팎의 초박빙 구도였으나, 국민여론조사 결과와 선호투표 재배분이 반영되면서 최종 격차가 벌어졌다[6][7].

최고위원 5인 선출 결과 및 득표율

선출직 최고위원 5인도 같은 날 함께 확정됐다. 득표율 순으로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의원이 지도부에 입성했다[2][4]. 6위를 기록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15.26%)은 지도부 입성에 실패했다[4].

최고위원 득표율 순위에서 1위 최민희 18.35%부터 6위 낙선한 김용 15.26%까지 근소한 차이로 갈렸음을 보여주는 막대그래프
최고위원 컷라인, 15%대 초접전 (경향신문 · 2026.08 기준)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최민희 18.35%
2위 박선원 17.57%
3위 서미화 16.60%
4위 이성윤 16.35%
5위 한민수 15.86%
6위(낙선) 김용 15.26%

당대표 선거 방식: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선호투표제란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은 권리당원·전국대의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3][7]. 지역 순회경선 단계에서는 대구·경북·경남 지역 투표에 5%의 가중치가 별도로 부여됐다[6].

  • 권리당원·대의원 투표(70%): 8월 초부터 8월 16일까지 권역별 순회경선(온라인·ARS)으로 진행됐다.
  • 국민여론조사(30%): 8월 14~15일 이틀간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됐다. 역선택을 막기 위해 응답 대상을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했고, 2개 여론조사기관이 각각 2000명씩 응답을 취합해 반영했다[7].
  • 선호투표제: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적용되는 방식으로, 최하위(3위) 후보가 얻은 표의 2순위 선택지를 상위 두 후보에게 나눠 합산해 최종 당선인을 가리는 결선 방식이다[6].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송영길 후보의 표 일부가 재배분되면서 김민석 후보가 최종 54.08%로 확정됐다[2][6].

지역별 경선 결과 흐름: 제주·인천부터 서울·경기까지

8·17 전당대회는 8월 초부터 권역별 순회경선을 거쳐 서울·경기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대전 본대회 선호투표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절차로 진행됐다. 시기별 결과를 보면 초반 접전이 중반 이후 호남에서 벌어진 격차로 김민석 후보 우세로 굳어졌다가, 서울·경기에서 다시 좁혀지는 흐름을 보였다.

8월 8일 제주·인천부터 8월 17일 전국 최종까지 권역별 순회경선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득표율 변화를 보여주는 비교표
권역별 득표율 변화 한눈에 (경향신문·뉴스핌·경인일보·다음뉴스 · 2026.08 기준)
일자 권역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8월 8일 제주·인천 47.75% 42.08% 10.17%
8월 9일 강원·대구·경북 48.54% 44.40% 7.06%
8월 15일 호남(전남·광주·전북) 57.54% 32.65%
8월 16일 서울 46.61% 46.17% 7.22%
8월 16일 경기 46.70% 46.37% 6.93%
8월 17일 전국 최종(선호투표 반영) 54.08% 45.92%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는 제주에서 김민석 후보가 52.64%로 크게 앞섰지만 인천에서는 45.09% 대 43.27%로 격차가 좁혀졌다[8]. 강원·대구·경북에서는 강원에서 김민석 후보가 50.30%로 우세했던 반면, 대구(정청래 47.82%)와 경북(정청래 45.71%)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앞서는 등 지역별 편차가 컸다[9]. 최대 승부처로 꼽힌 호남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전남·광주 57.04%, 전북 58.39%로 압승하며 누적 격차를 24.89%포인트까지 벌렸다[10]. 이후 전체 당원의 약 40%가 몰린 서울·경기에서는 두 후보 모두 46%대 득표율로 초접전을 벌였으나 서울·경기 모두 김민석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다[11].

계파별 결과 분석: 친명계·친청계 구도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 구도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정청래 후보 측(친청계)으로 분류된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후보가 모두 지도부에 입성해 선출직 최고위원 5인 중 과반을 차지했다[4]. 나머지 2석은 박선원, 서미화 후보가 확보했다[4]. 반면 6위로 낙선한 김용 후보는 친명계로 분류돼,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친청계 후보 전원이 당선된 결과가 나왔다[2][4]. 당대표 선거 자체는 정청래 후보가 낙선했지만, 최고위원 구도에서는 친청계가 우세를 보이면서 새 지도부 내 계파 균형에 관심이 모아졌다.

신임 당대표 당선 후 첫 행보

김민석 신임 대표는 당선 직후 곧바로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삼도맨션아파트와 오포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했다[5]. 이어 2026년 8월 18일에는 국회에서 당내 회동을 갖고, 국립서울현충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 국립5·18민주묘지를 잇달아 참배할 예정이다[5].

지도부 인선도 함께 이뤄졌다. 수석대변인에는 서울 중·성동에서 재선한 박성준 의원이, 당대표 비서실장에는 울산 동구 초선이자 과거 이재명 후보 수행실장을 지낸 김태선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5].

당대표 결과 관련 자주 묻는 질문

질문 답변
당대표에 누가 당선됐나? 김민석 의원이 2026년 8월 17일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3].
최종 득표율은 몇 %인가? 김민석 54.08%, 정청래 45.92%다[3][6].
최고위원은 누가 당선됐나?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5인이 당선됐다[4].
선호투표제란 무엇인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때 3위 후보의 2순위 득표를 상위 득표자에게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선 방식이다[6].
득표율은 어떻게 계산되나?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산출한다[3][7].
신임 당대표 임기는 언제까지인가? 2026년 8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3].

출처

  1.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결과” 관련 보도
  2. MBC뉴스, 김민석 당대표 당선 및 최고위원·계파 구도 보도
  3. 서울경제, “[속보] 민주당 전대 득표율…金 54.08%, 鄭 45.92%”
  4. 경향신문, 최고위원 득표율 및 계파 구도 분석 보도
  5. 뉴스핌, 신임 당대표 인선 및 거제 수해현장 방문 보도
  6. 경향신문, “[속보] 김민석, 민주당 신임 당대표 선출 ‘득표율 54.08%’···선호투표 반영”
  7. 뉴스핌, “민주당, 오늘부터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이틀간 진행…경선 핵심 변수”
  8. 경향신문, “민주당 전당대회 제주·인천 경선서 김민석 47.75% 1위…정청래 42.08% 송영길 10.17%”
  9. 뉴스핌, “김민석, 강원·대구·경북 경선서 정청래에 승리…金 48.54% vs 鄭 44.40%”
  10. 경인일보, “김민석 민주 호남경선 완승…57.54% 득표”
  11. 다음뉴스, “민주 전국 순회경선 마무리…김민석, ‘서울·경기’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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