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극 로맨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이 2019년 종영 이후 약 7년 만인 2026년 8월 22일부터 다시 전파를 탔다. 배우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 모습이 담긴 작품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정작 몇 부작인지, 어떤 요일·시간에 방송하는지, 결말은 어땠는지를 한 번에 정리한 자료는 찾기 어렵다. 이 글에서는 재편성 배경부터 편성표, 출연진, 원방영 당시 기록, OTT 시청 방법까지 확인 가능한 사실만 모아 정리했다.
‘꽃파당(조선혼담공작소)’이란? 작품 기본 정보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중매쟁이) 조직인 ‘꽃파당’이 왕의 첫사랑이자 신분이 가장 낮은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둔갑시키는 조선판 혼담 사기극을 그린 퓨전 사극이다[7]. 2019년 9월 16일 첫 방송돼 같은 해 11월 5일까지 JTBC 월화드라마로 방영됐으며, 총 16부작으로 기획됐다[7].

| 항목 | 내용 |
|---|---|
| 장르 | 퓨전 사극, 로맨스 |
| 방송사 | JTBC |
| 원방영 기간 | 2019년 9월 16일 ~ 11월 5일 (월화드라마) |
| 총 회차 | 16부작[7] |
| 줄거리 축 | 매파 3인방과 개똥, 왕이 벌이는 조선 대사기 혼담극[2][7] |
JTBC, 왜 지금 ‘꽃파당’을 재편성했나
JTBC는 재편성 이유로 두 가지를 함께 밝혔다. 표면적으로 내세운 것은 지금은 대세 배우가 된 박지훈·변우석의 풋풋한 신인 시절을 재조명한다는 기획 의도다[1][2].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변우석은 ‘꽃파당’을 통해 처음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은 뒤 이후 여러 작품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했다[1].
다만 실질적인 이유는 편성 공백이다. JTBC는 “일부 드라마의 제작 지연으로 발생한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재편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8]. 신작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검증된 화제성과 완결된 원본 소스를 갖춘 구작을 활용해 토일 드라마 시간대를 비워두지 않는 전략인 셈이다[8]. 즉 ‘신인 시절 재조명’은 공식 홍보 문구에 가깝고, 실제 편성 결정의 배경에는 제작 일정 지연이라는 현실적 사정이 함께 작용했다.
재방송 편성표: 방영 요일·시간·후속 프로그램
‘꽃파당’은 직전까지 방영되던 토일 드라마 ‘아파트'(최고 시청률 6%)의 후속으로 편성됐다[1].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 요일 | 방송 시간 | 방영 편수 |
|---|---|---|
| 토요일 | 오후 10시 40분 | 2편 연속 |
| 일요일 | 오후 10시 30분 | 2편 연속 |
이후 편성도 이미 예고돼 있다. 9월 19일부터는 같은 시간대에 신작 ‘날아올라라 나비’가 방송되며[1][2], 뒤이어 10월에는 ‘파이널 테이블’, 12월에는 ‘신의 구슬’이 편성될 예정이다[2]. ‘꽃파당’은 이 신작들이 준비될 때까지 시간대를 메우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출연진과 배역 소개 — 박지훈·변우석 등
극 중 ‘꽃파당’은 매파 3인방(마훈·고영수·도준)과 개똥, 왕 이수가 얽히며 이야기를 이끈다.
| 배우 | 배역 | 설명 |
|---|---|---|
| 김민재 | 마훈 | 조선 최고의 중매쟁이, 꽃파당의 리더 |
| 공승연 | 개똥 | 왕의 첫사랑이자 신분이 가장 낮은 여인 |
| 서지훈 | 이수 | 첫사랑을 지키려는 조선의 왕 |
| 박지훈 | 고영수 | 조선 최초의 이미지 컨설턴트 격 매파 |
| 변우석 | 도준 | 한량처럼 보이지만 다방면에 정통한 정보꾼 매파 |
| 고원희 | 강지화 | 극 중 주요 여성 조연 |
박지훈과 변우석은 이 작품에서 매파 3인방 중 두 명을 맡았으며, 당시에는 조연급이었지만 이후 각각 영화와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성장한 배우라는 점이 재편성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5][9].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
‘꽃파당’은 신분이 가장 낮은 여인 개똥을 조선에서 가장 귀한 여인으로 둔갑시켜 왕과 맺어주려는 매파 3인방의 대사기극을 중심으로 전개된다[2][7]. 현실적인 조건보다 진심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신분제 사회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성격이 강하다[9]. 초반부에는 개똥의 신분 위장 과정에서 벌어지는 소동극이, 중후반부에는 궁중 암투와 반정 음모가 얽히며 긴장감이 더해진다[6].
몇 부작이고 시청률·결말은 어땠나 (원방영 당시 기록)
‘꽃파당’은 총 16부작으로 기획돼 예정대로 완결됐다[7]. 2019년 9월 16일 방송된 첫 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4.3%, 수도권 5.0%의 시청률로 출발했다[6]. 그러나 이후 시청률은 5%대 벽을 넘지 못했고, 2019년 11월 5일 방송된 마지막 회는 오후 9시 30분 방영분 기준 3.8%(유료가구)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3].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왕위를 노리고 반정을 꾀하던 마봉덕과 강몽구의 계획은 이수·마훈·강지화에 의해 저지됐고, 마봉덕은 “임금으로 태어나지 못한 것, 그것이 내 죄”라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강몽구는 유배됐다. 마훈과 강지화는 죄를 사면받았고, 감금돼 있던 개똥은 풀려나 마훈 곁으로 돌아가며 두 사람이 사랑을 이루는 것으로 극이 마무리됐다[3].
어디서 볼 수 있나 — OTT 스트리밍 정보
본방송을 놓쳤거나 정주행하고 싶다면 OTT로도 시청할 수 있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은 티빙(TVING)에서 정식 서비스 중이며[4], 넷플릭스(Netflix)에서도 ‘Flower Crew: Joseon Marriage Agency’라는 제목으로 스트리밍되고 있다[5]. 재방송 편성과 별개로 두 플랫폼에서는 전 회차를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다는 점이 방영 시간을 놓치기 쉬운 시청자에게는 장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꽃파당’은 몇 부작인가요?
총 16부작으로 기획돼 2019년 11월 5일 완결됐다[7].
Q. 재방송은 언제부터, 무슨 요일·시간에 하나요?
2026년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 2편씩 방송된다[1][8].
Q. 후속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2026년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신작 ‘날아올라라 나비’가 방송되며, 이후 10월 ‘파이널 테이블’, 12월 ‘신의 구슬’이 편성될 예정이다[2].
Q. 왜 신작 대신 재방송을 편성했나요?
JTBC는 일부 드라마의 제작 지연으로 생긴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박지훈·변우석의 신인 시절을 재조명한다는 기획 취지가 더해졌다[1][8].
Q. 박지훈과 변우석은 각각 무슨 역할을 맡았나요?
박지훈은 이미지 컨설턴트 격 매파인 고영수 역을, 변우석은 정보꾼 매파인 도준 역을 맡았다[9].
Q. 결말과 시청률은 어땠나요?
첫 회 전국 4.3%로 출발해 마지막 회 3.8%(유료가구)로 마무리됐으며, 반정 음모가 저지되고 주인공들이 사랑을 이루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3][6].
Q.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4][5].
출처
- TV리포트, “JTBC 사활 걸었다…’1600만’ 주역 등에 업고 ‘재편성’ 카드 꺼낸 韓 드라마”(2026.8.9)
- 스타뉴스, “[공식] 박지훈·변우석 카드 꺼냈다..JTBC, ‘꽃파당’ 종영 7년만 재편성”(2026.8.6)
- 경인일보,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마지막회 시청률 3.8% 종영, 해피엔딩 결말”(2019.11.6)
- TVING,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공식 콘텐츠 페이지
- Netflix, ‘Flower Crew: Joseon Marriage Agency’ 공식 페이지
- 텐아시아,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시청률 4.3% 기록…매파들의 활약 시작”(2019.9.17)
- 메트로서울, “‘꽃파당’ 줄거리-몇부작-등장인물-예고-후속은?”(2019.10.7)
- SPOTV뉴스, “JTBC, ‘아파트’ 후속으로 ‘꽃파당’ 재방송…7년전 박지훈·변우석 본다”(2026.8.6)
- 스포츠경향, “박지훈·변우석의 풋풋한 얼굴…’꽃파당’ 오늘 첫 방송”(2026.8.22)